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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발사 윤영배 두 번째 EP’좀 웃긴’ 발매


이발사 윤영배

두 번째 EP’좀 웃긴’ 발매 보도자료





무미건조 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
이발사 윤영배의 두 번째 소리 ‘좀 웃긴’


이발사 윤영배 두번째EP `좀 웃긴‘ 수록 곡


1.        좀 웃긴
2.        소나기
3.        아니오
4.        죽음
5.        소나무 숲
6.        좀 웃긴(Remaster ver)
7.        소나기(Remaster ver)
8.        아니오(Remaster ver)
9.        죽음(Remaster ver)
10.        소나무 숲(Remaster ver)


2010년 1집 발표 후 1년여 만에 이발사 윤영배가 두번째 EP를 발표한다. 윤영배는 유재하 음악가요제 출신으로 90년대 하나음악에서 활동하였으며 장필순, 더 클래식, 나윤선, 불독맨션 등의 음반에 참여하며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해왔다.


기타와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1집과 달리 조동익이 프로듀서와 베이스 연주로 참여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음악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1집과 같이 일상의 언어를 통해서 담아내는 그의 음악은 건조하면서도 다정하고, 여백이 있으면서도 따뜻하다. 조동익과 더불어 장필순,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함께 한 이번 음반은 스튜디오가 아닌 제주의 산골에서 만들어져 인지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이번 음반은 색다르게 두 개의 마스터링 버전을 한 음반에 담으면서 모두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음반 마스터링 버전과 함께 윤영배와 조동익이 표현하고 싶은 또 다른 버전의 음악이 함께 실려 있어 음악을 듣는 이들에게  두 가지 버전의 미묘한 음악의 차이를 느끼는 재미를 주고 있다.  


조동익이라는 거물 프로듀서의 지휘가 반영된 윤영배의 두번째 EP [좀 웃긴]  발매 기념 콘서트는  오는 3월 17일 장충동 웰콤씨어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하나음악의 새로운 부활 … 푸른곰팡이의 두 번째 앨범 이발사 ‘윤영배’


2011년 푸른곰팡이란 레이블을 달고 나온 조동희의 음반은 새로운 하나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과거의 하나음악과 현재의 푸른곰팡이를 이어주며 기존 하나음악의 부활과 연속성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다가올 그들의 음악을 기대하게 했다.


푸른곰팡이가 내놓은 이번 윤영배의 두 번째 EP는 오랜 기간 드러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하나음악의 음악적 고민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음반이 될 것이다.


무심하게, 그리고 태연하게...
이발사 윤영배의 두 번째 EP ‘좀 웃긴’


1. 윤영배


뭔가 생경한 느낌의 노래 속에 담아낸 첫 번째 EP에서 윤영배는 그만의 작가주의로 자그마한 파장을 그려냈고, 이는 잊혀져 가던 ‘하나음악’이 ‘푸른곰팡이’라는 레이블로 되살아나는 중요한 기폭제로 작용하게 되었다.


오랜 음악활동 후에 나온 첫 음반이었지만 그의 주 활동 무대는 공연장이나 방송국이 아니라 홍대 두리반, 해방촌 빈집, 양평 두물머리 등지였다. 그는 음악을 ‘삶을 표현하는 방식’이라 여겼고, 음악을 통해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이번 그의 두 번째 EP 역시 그러한 관심의 연장선에서 출발한다.


빨간 고무 대야, 주황색 플라스틱 바가지, 하얀 빨래비누와 빗자루가 널브러진, 어쩐지 낯익은 마당 한 켠의 풍경 등 앨범 커버부터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어쩐지 낯익고, 어쩐지 자연스럽다. 이 “어쩐지”란 표현은 그렇게 내내 앨범 전체를 관통한다.


“긴 안목이라 듣는다/김 아무개 라고 말해도/내 성격은 꽤 유쾌한/편이라고 생각해왔다”는 ‘좀 웃긴’ 농담 같은 윤영배의 노래는 시종일관 자신만의 세계를 지어 간다. 자유롭지만 완고한, 편리하거나 친절하지 않지만 거짓 없는 그의 세계는 “낮게 나즈막하게/작게 자그마하게” 시작되지만 “높게 까마득하게/깊게 아득도 하게” 완성된다.


‘소나기’, ‘소나기 숲’, ‘좀 웃긴’ 등 그의 노랫말들은 그 자체가 무미건조한 일상을 드러내고 있지만 관조적이지만은 않은 ‘그 다운’ 삶의 고민들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첫 번째 EP가 기타 하나로도 풍성한 사운드의 질감과 자유로운 감성의 깊이를 전달했던 반면에 이번 앨범은 여러 악기들이 함께 하면서도 여백과 비움이 느껴진다. 너무나도 잘 정돈되어 있어 차갑기까지 하지만 부족한 듯 느껴지는 음과 음들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의외로 따뜻하다. 이것이 윤영배와 프로듀서 조동익이 만들어낸 이번 음반의 빛깔이다.


2. 이발사 윤영배 그리고 조동익


이번 음반의 프로듀서는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이자 베이스 연주자이며 그룹 <어떤날>의 멤버로 활동했던 조동익이다.


그는 김광석, 장필순, 안치환 등 수 많은 명반들을 프로듀스 하였고 작곡자, 편곡자, 연주자, 영화음악가로 활동하였다.


이번 앨범에서 조동익은 장필순 6집(2001) 이후 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베이스 연주와 편곡,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까지 직접 도맡아 진행 하였고 윤영배의 음악에 그 만의 색깔을 덧입혔다.


윤영배와 조동익은 하나음악시절부터 오랫동안 함께한 음악적 선후배이며 동료이다.


윤영배는 장필순 4집부터 함께 작업을 시작하였고, 장필순 5, 6집을 공동작업 하였으며, 이외에 여러 음악활동을 함께 하였다. (참고로 장필순 5, 6집은 대중음악 웹진 100비트가 선정한 90년대, 2000년대 최고 명반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이들은 제주의 인적 드문 산골에서 5개월의 작업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만나 새로운 음악과 사운드를 고민하며 이번 앨범을 만들어 냈다. 삶을 함께하며 만들어 내는 이들의 음악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3. 또 하나, 두 개의 마스터링 버전


이번 음반은 특이하다. 전체 트랙이 두 개의 버전으로 나란히 실려있다. 6~10번 리마스터 트랙은 일반적인 음반에서 들을 수 있는 마스터링 형식으로 되어 있고 일반 오디오에서 듣기에 무난하다. 문제는 1~5번까지 다섯 곡이다. 윤영배와 조동익은 음반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잃게 되는 저음의 깊이와 에너지를 다른 버전의 마스터링으로 한 음반에 실었다. 유심히 듣기 전에는 사실 구별하기 힘든 차이지만 그 미묘한 느낌의 전달이 듣는 이들에게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음악을 대하는 그들의 고민이고 방식이다.


4. 그리고 푸른곰팡이


제주에서, 도시 가스 난방과는 거리가 먼, 직접 나무를 해서 그다운 방식으로 겨울을 나는 윤영배는 오랜 그의 이웃, 조동익의 집에서 노래를 녹음하기 시작했고, 마침 여행을 온 친구이자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자연스럽게 가담하게 되었다. 결국, 이를 지켜보는 또 다른 이웃, 가수 장필순은 빈 깡통에 마른 파스타를 담아 만든 쉐이커 소리와 자신의 목소리를 보탰다.


이것은 이전 하나음악이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었다. 굳이 억지스럽지 않고 마음을 함께 하는 이들끼리 모여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진정성 있는 음악…


2011년 하나음악이 푸른곰팡이로 ‘다시’ 시작하였다.


오랜만에 다시 모인 이들의 삶의 궤적과 활동들은 이전과 달라졌지만, 여전히 그들은 삶 속에 녹아있는 음악이 진실한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새롭게 참여한 이들 역시 같은 문제의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미련스럽다 싶을 정도로 고민한 후에, 그만큼 또 오랜 시간을 들여 정성껏 음악을 만들어내는 일,… 이것이 푸른곰팡이가 하고자 하는 음악이다.


올해 푸른곰팡이는 윤영배를 필두로 하여 고찬용, 더버드,오소영, 장필순, 등의 음반을 출시할 예정이다.


[첨부자료]  ALL about 윤영배


■ 발표앨범
2012 이발사 윤영배 두 번째 EP ‘좀 웃긴’
2010 이발사 윤영배 첫 번째 EP ‘바람의 소리’
2001 하나옴니버스 ‘바다’ <길 들이지 않은 새>
1997 하나옴니버스 ‘겨울 노래’ <외로운 이층집>, <다시 눈을 뜰 수 없게 되면>


■ 참여앨범
2007 나윤선 ‘Memory Lane’ <천사>
2006 타마 ’11 Songs of Love’ <Thelma & Luise>
2005 새드무비 OST <Good-Bye>, <10월>
2004 불독맨션 ‘Salon de Musica’ <Life is>, <Lucha! Amigo>
2002 장필순 ‘soony6’ <헬리콥터>, <10년이 된 지금>, <동창>
1999 이규호 ‘Alterego’ <머리끝에 물기>
1998 조동익 ‘Movie’ <예예예>, <무더운 여름과 자전거 타기>
1998 엉클 ‘그대와 함께라면’ <7년 후>
1997 장필순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스파이더맨>,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995 더 클래식 2집 <기행곡>
1995 장필순 4집 <노란모자>, <상경>
1995 이한철 ‘Debut 1995’


사진, 자료제공 : 푸른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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