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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모
 DD와 DTS
돌비 디지탈 (DD)과 DTS(Digital Theater System)의 차이점.... AV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본 주제일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어짜피 두가지 다 뛰어난 음향을 제공하기 때문에 두 방식에 대하여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리시버는 두가지 다 지원을 하지만 막상 영화를 볼 때는 신경 안쓰고 '그냥 봅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내용에 빠져 음향에 크게 신경을 안쓰게 되죠. 물론 중간중간 뛰어난 음향 효과가 나오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만... DD든 DTS든 이런 '놀라움'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AV에서 중요한 것은 스피커의 선택과 배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가의 좋은 스피커로 시스템을 구성하면 좋겠지만 총알의 압박으로 그렇지 못할 경우는 스피커를 저렴한 하나의 제품으로 통일시키는 것도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음향효과를 느낄 수 있는 한 방법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오디오 고수는 5개의 스피커를 똑같은 JBL Control로 꾸몄다고 하더군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AV에선 센터, 프런트, 리어의 음향의 밸런스와 음색의 어울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회사의 같은 모델이라면 분명 음색이 같이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기에 아주 유리합니다. 부득이 다른 제품/모델로 한다면 센터의 비중을 높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영화'라면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명료하게 전달해야 하는데 사람의 목소리가 바로 센터 스피커를 통해 나오기 때문이죠. 자세히 들어보면 좌우 프런트라든가 리어에서 나오는 소리보다는 센터에서 나오는 소리의 양이 훨씬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스피커 배치는 센터를 TV 위나 아래(가운데 둘 수 없으므로.. ^^;;)에 두고 프런트는 이보다 약간 앞에 청취자를 바라보게 둔 다음, 리어는 뒤쪽에 귀보다 높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리어를 프런트보다 높게 두는 이유는 3차원 공간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전에 오디오 샾에 가면 단골로 틀어주는 세가지 메뉴가 있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메트릭스', '이글스 공연'.. 이 세가지는 지금 들어도 기가막힙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초입 전투씬과 메트릭스의 중반부 총격씬은 정말 예술입니다. 숨이 막힐 지경이죠. ^^
개인적으론 이 외에도 '스타워즈 에피소드 I'에서 어린 스카이 워커가 비행기 경주를 하는 장면이라든가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 등도 좋아하고 와호장룡에서의 북소리, 대나무 바람소리 등도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6.1Ch 혹은 7.1Ch 등도 나오는데... 제가 보기엔 이것은 기기를 만드는 회사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은 만들어내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듣기엔 5.1Ch로도 충분히 좋은 음향을 즐긴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선 .1을 사용하긴 좀 무리가...^^)


아래는 예전 모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AV의 초절정 고수 (아직까지 이분에 필적하는 다른 고수를 본 적이 없습니다.)분과 네이버 지식에서 찾은 글입니다. DD와 DTS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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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는 돌비 디지털의 약자로서 비디오용 DVD의 기본 서라운드 음향 포맷입니다. DTS는 기본 포맷은 아니고 뒤늦게 추가된 옵션 포맷입니다. DD와 DTS와 모두 압축포맷이며, 따라서 당연히 두 포맷의 음질과 관련된 대부분의 논란은 신호압축에 관련된 부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DD는 약 12:1의 압축률을 사용하고 있으며, DTS는 약 4:1 정도입니다. 따라서 DD가 더 많은 압축을 하므로 그때문에 DTS가 원음에 더 가깝다는 주장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방식의 압축률 차이는 오히려 압축방식의 효율성과 관계된 것일 뿐 이것만으로 음질적인 개선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제 생각으로는 DTS와 관련된것들은 그냥 잊으시고 DD에 주력하시면 아무 문제 없을 것으로 봅니다. 미국에선 이미 DTS는 사장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제작들은 DTS에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탓인지 현재 DTS 방식으로 제작된 타이틀의 가짓수는 DD에 비해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하드웨어 업체의 입장에서는 한가지 기능이라도 더붙여 높은 가격에 파는 것이 목적일 것이므로 현재 DTS의 시장점유율에 비해 매우 과장된 판매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요즘 나오는 신제품에는 거의 대부분 DTS 기능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유행은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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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이 다르더라도 바퀴가 4개인것은 같듯이 DTS와 DD 5.1도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6채널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극장용 사운드 포멧이라는 것은 동일합니다.

DD5.1은 영국의 돌비사가 개발한 극장 및 가정용 사운드 사운드의 규격입니다. 흔히 5.1 채널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이 포멧의 사운드 소스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좌우의 프론트 스피커 2개, 대사를 출력하는 센터 스피커 1개 뒷면에 위치하는 리어 스피커 2개에 그리고 저음역대를 출력하는 서브우퍼 1개 까지 총 6개의 스피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DVD 영화 타이틀의 공식 사운드 규격으로서 경우에 따라 DD 5.1과 DD 2.1 혹은 DD 2.0으로 나뉘어 지기도 합니다.

DTS는 'Digital Theater System'의 약자로 돌비 디지털과 같은 5.1 채널 방식의 사운드 포맷입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스티븐 스필버그가 기존의 DD 방식과 다른 새로운 포멧을 원해 어떤 업체와 공동 개발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된 영화는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이구요. 현재 많은 영화와 극장에서 이 사운드 포멧을 지원할 정도로 보편화 됐습니다.

DVD 시대가 열리면서 DVD타이틀 들이 DTS 사운드를 담기 시작했는데요. 초기에 나온 리시버의 경우 DTS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도 더러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DD 5.1 과 함꼐 DTS, 돌비 프로로직 2 까지 기본으로 지원하는 추세 입니다.

문제는 이 두 포멧에 대해 우열을 따지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DTS가 더 낫다는 진영과 DD 5.1이나 DTS가 별 차이가 없다는 진영사이의 토론은 국내에서도 거세게 일어났습니다.(지금은 다소 뜸 한 편입니다.) 이런 논란의 이유는 DTS가 DD 보다 압축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압축은 손실을 의미 하기 때문에 압축율이 낮은 쪽이 음질이 더 우수할것이라는 상식적인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또 실제 청음 과정에서 위와 같은 선입견 때문인지는 몰라도 DTS가 DD에 비해 더 나은 소리를 낸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대단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돌비사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의 가청 주파수 영역이 20~20,000Hz 이기 때문에 이 범위 안에서 DD와 DTS의 차이는 사람이 인식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내 DVD 시장 초기에 각 관련 포럼이나 업체측에서 DD와 DTS를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어떤 소스를 들려주는지 알리지 않고 비교 구분 시키는것)을 실시한 결과 DTS 우위론을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각 사운드 소스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DTS가 DD와 가장 다른점은 소리가 좀더 크다는 것입니다. 볼륨 레벨을 같게 놓았을때 DTS로 전환하면 DD에 비해 월등히 큰 소리가 나오게 되지요. 따라서 첫 느낌은 DTS가 더 우수한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양 사운드 포멧간의 논란은 최근들어 다소 뜸해졌습니다. 또 왠만한 고급 사운드 시스템이 아니고서는 실제적인 차이가 거의 없다는것이 최근의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는 여전히 DTS가 포함된 DVD타이틀이 인기 있으며 '스페셜 에디션' 이나 '한정판' 또는 '디렉터스컷' 등의 스페셜 발매 타이틀의 경우 이 DTS를 꼭 수록하고 있습니다. 저도 DTS가 수록된 타이틀을 더 좋아 한답니다. 같은 가격이면 뭐 하나라도 더 들어있는게 좋지 않겠느냐는 단순한 생각이긴 하지만 말이죠...





coner  2007/01/10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떙큐~
글구보니 리시버 새로 사고 이글스를 다시 안들어봤네.. 얼렁 들어봐야지.. ㅎㅎ
 
Janus  2007/01/19
Hotel California 한곡으로 완전히 보내버리죠. 저도 돈헨리의 봉고인가요? 뭐 그 소리 듣고 바로 Home Theater 맞추기를
시작했던기억이... 코너님께도 제가 옛날에 쓰던 리시버를 입양시키고 바로 DTS 되는 걸루 질렀었죠. ^^;
코너님은 뭘루 바꾸셨나요?
 
coner  2007/01/21
아냐.. 그때 원래 DTS 되는 거 주문했다가, 네꺼 받고 취소.. 그냥 저냥 거실에서 지금까지 쓰다가...
결국 그때 주문했던걸로 다시 산거지.. ^^
뭐.. 비싼건 아니고 아남 ARV-88이야... 뒤통수를 가로지르는 소리가 나다니.. 감동의 물결이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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