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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서울 레코드 페어] 전시와 판매, 공연과 이벤트, 음악인과 음악팬들이 함께 하는 국내 최초의 축제

전시와 판매, 공연과 이벤트, 음악인과 음악팬들이 함께 하는, 음반이 주인공이 되는 국내 최초의 축제


1ST RECORD & CD FAIR IN SEOUL
제1회 서울 레코드 페어


+국내 최초로 열리는 본격 음반 축제
+음반 제작, 판매자와 아티스트, 그리고 팬/애호가들과 구매자들이 함께 하는 최초의 자리
+거장들의 명반과 LP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오리지널 LP 전시회, 이정선 LP 특별전 등 특별전시 프로그램 운영
+LP의 중흥기를 재조명하는 LP 판매, 희귀반, 인디 제작반, 수입반, 중고반 등 각종 CD 전시 및 할인 판매
+한국 포크/블루스의 선구자 이정선 & 로다운 30 특별 공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360 Sounds의 축하 공연, 마이티 코알라, 제니퍼 웨이셔, 에센스의 특별 쇼케이스 등 총 6개 공연 프로그램 진행
+1장의 티켓으로 전시 관람, 구매, 공연 관람 모두 가능. 좋은 앨범을 일찍 구하고자 하는 컬렉터와 매니아들을 위한 얼리버드 입장권 (오전 10시 입장) 별도 판매


11월 19일 플래툰 쿤스트할레 (논현동) 10:00~22:00


주최: 서울 레코드페어 조직위원회
주관: 5+10+15, 라운드앤라운드


서울이라는 도시가 생긴 이래 처음 열리는, 국내 최초의 음반 축제


‘국내 최초’라는 말은 혁신적인 일에도 쓰이거나 신제품 광고/홍보 문구로 애용되지만, 때로는 당연히 하나쯤은 있었어야 하는 일이 그간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해 주기도 한다. 제1회 서울 레코드페어(1st Record & CD Fair In Seoul)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행사다. 한 때 우리가 전세계 음반 판매 순위 10위권에 근접하며 밀리언 셀러를 꾸준히 만들어 내던 시장이라는 걸 생각하면 지난 수십년간 이런 이벤트가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의아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음악 시장 규모가 더 작은 국가들보다도 중고 음반 시장이나 레코드 시장이 절대적으로 빈약하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한 편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할 것이다. 2011년이 되어서야 처음 열리는 제1회 서울 레코드페어는 그래서 여러 가지 의미를 담는 행사다. 새로운 흐름 속에서 제2의 전성기를 갖고 있는 레코드, 즉 LP를 재발견하는 자리이기도 하겠지만, 전시와 판매, 그리고 공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잊혀 지고 있는 ‘음반’의 의미, 혹은 그것이 주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최초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그 의의가 크다. 헤아릴 수 없는 숫자의 앨범들이 여전히 발표되고 들려지지만 음악을 생산/유통하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 그리고 그 음악을 창작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가 그간 얼마나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왜 이 행사가 단순히 레코드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이벤트 이상의 축제일 수 있는지 짐작하거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레코드의 부흥과 레코드 스토어 데이


음원이 오늘날 음악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레코드는 예나 지금이나 음악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레코드는 LP와 CD를 포괄하는 음반을 뜻하지만, 때로는 LP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레코드 페어는 영문 이름으로 Record & CD Fair라는 이름을 달았다. 여기서 말하는 레코드Record는 CD가 발명되기 이전의 음반, 즉 LP인 셈이다. 4분 정도 밖에 재생할 수 없었던 SP(Standard Play)의 반대 개념이라 할 수 있는 Long Play의 약자인 LP는 1931년부터 RCA(현재 소니뮤직 산하의 레이블)에서 최초 생산이 되었지만, 이것을 대중화 시킨 것은 컬럼비아(현재 소니뮤직 산하의 레이블)였다. 1948년 6월을 기점으로 컬럼비아가 LP를 대중화시키고자 노력할 때 경쟁사였던 RCA는 7인치 레코드를 개발했다. (우리가 말하는 LP는 12인치 레코드다.) 한 때 우리가 “도너츠판”이라고 불렀던 작은 사이즈의 싱글 레코드다. 7인치 레코드는 5분 정도의 곡 밖에 담을 수 없었기 때문에 대세는 12인치 레코드, 즉 LP로 넘어갔지만 7인치 레코드는 대중음악을 하던 아티스트들이 앞뒤 2곡을 담은 싱글을 발표할 때 애용되기 시작했다. CD가 90년대 대중화 되면서 LP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는 듯 했으나, LP는 사라지지 않고 생존해 오늘날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적 음반 가운데 매년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포맷이기도 하다. (91년 사운드스캔이 미국의 음반 판매량을 집계한 이래, LP는 2009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즉 LP가 그래도 제법 많이 생산되던 1991년보다 2009년에 더 많은 LP가 판매된 셈이다. 2009년 미국내 LP 총 판매량은 250만장. 2010년에는 280만장까지 성장했고, 이는 2008년의 판매고 188만장에 비하면 단 2년만에 100만장 가까이 증가된 수치이다. 2011년에도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크기가 커서 보관하거나 휴대가 어렵고, 들으면 들을수록 마모가 일어나는 이 레코드가 다시 성장하고 주목 받고 있는 데에는 CD의 빈약한 패키지에 대한 실망이나 MP3나 CD의 음원이 주는 기계적인 사운드에 대한 반감이라는 배경이 있을 것이다. 좀 더 본질적으로는 한 면을 듣고, 다시 반대편을 뒤집어서 들어야 하는 LP가 상대적으로 집중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고 동시에 큼직한 커버를 포함한 패키지를 통해 아티스트의 의도를 한껏 드러낼 수 있게 해주는 음악 매체라는 특장점, 그리하여 음악을 만드는 사람과 애호가들에게 더 많은 영감과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것도 다시 도래한 레코드의 시대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다. 서구의 인디 레이블들을 포함해 메이저 레코드사에서도 새 앨범이나 재발매작을 LP로 신규 제작하고, LP 안에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넣어주거나, 턴테이블 회사들이 USB를 통해 LP의 사운드를 휴대기기에 담을 수 있게 한 것도 최근 레코드의 성장을 뒷받침해 준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손 꼽힌다.


전세계 특급 뮤지션들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수백개의 한정판 레코드를 발매하는 전세계 레코드 축제인 레코드 스토어 데이 Record Store Day(매년 4월 셋째 토요일 개최)가 2008년부터 성황 리에 열리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 행사는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 위치한 700여개의 독립 레코드점을 포함해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호주, 캐나다, 이태리, 브라질, 홍콩 등 전세계 20여개국의 수많은 독립 레코드 가게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다. 이 행사를 지지하면서 한정판 레코드를 내거나, 행사가 열리는 소규모 레코드 가게에서 연주를 한 아티스트들은 메탈리카, 폴 매카트니, 브루스 스프링스틴, 밥 딜런, REM, 블러, 오지 오스본, 스매싱 펌킨스, 제이슨 므라즈, 플래이밍 립스, 레너드 코헨, 톰 웨이츠, 푸 파이터스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거장에서 신진 아티스트들이 망라되어 있고, 2011년에만 150여개가 넘는 한정판 레코드가 쏟아졌다. (빌보드지에 따르면 레코드 스토어 데이가 열린 주간에 이들 한정판을 통해 발생한 레코드 판매만 해도 18만장이 넘는다고 한다.)


LP를 재발견한 10~20대들의 팬들이 집에서 LP를 듣고 밖에서는 휴대기기에 음원을 담아 듣고 있는 시대. CD 윗면의 그루브로 아날로그를 들을 수 있는 포맷도 나올 거라고 하니, LP의 역사는 끝이 아니라 계속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해 나가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제1회 레코드 페어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


우선은 LP와 CD를 망라하는 다양한 음반을 보고 듣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1층에 마련된다. 약 40여개 업체 및 개인이 참여할 예정인데, 일반 음반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음반, 뮤지션들이나 소규모 레이블에서 자체 제작한 인디 음반 및 중고 음반,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수입 음반이나 한정판 등을 만날 수 있다. 가요, 팝, 클래식을 아우르는 다량의 LP도 판매될 예정. 각 부스별로 할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기도 하다. 참여업체는 엘피러브, 시트레코드, 퍼플 등 LP를 취급하는 매장과 씨덱스, 한이뮤직, 씨앤엘뮤직, 알레스뮤직, 굿인터내셔널 등 해외 주요 레코드사의 앨범을 수입하는 전문회사, 파스텔, 타운홀, 비트볼, 리플레이, 빅핑크, 컬리솔, 오디오가이, 루오바팩토리, 자립음악생산조합 등 인디 레이블과 소규모 제작사, 그리고 개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축하 공연도 하루 내내 이어질 예정인데 아마도 가장 큰 의미를 지니는 공연은 한국 가요의 역사를 얘기하는 데 있어 결코 빠뜨릴 수 없는 거장급 뮤지션으로 ‘이정선 기타 교실’로 대표되는 통기타 뮤지션들의 선생님이기도 한 이정선의 특별 공연이 될 것이다. 해바라기와 신촌블루스를 통해 포크와 블루스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고, “섬소년”, “외로운 사람들”, “구름, 들꽃, 돌, 여인”, “산 위에 올라” 등의 히트곡 외에도 최근에 <나는 가수다>에서 불려졌던 “우연히”, “골목길”, “장미”, “건널 수 없는 강”, “오늘 같은 밤”,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등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리어진 작품들을 만든 싱어송라이터. 윤병주가 이끄는 블루스 록 밴드 로다운30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이정선 LP 특별전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주요 인디판매 차트를 석권하면서 현재 인디음악계에서 가장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디제이 소울스케이프가 주도하고 있는 360 Sounds의 축하 공연, 그리고 데뷔작을 통해 큰 주목을 얻고 있는 떠오르는 아티스트들 마이티 코알라, 제니퍼 웨이셔, 에센스 등의 쇼케이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수작업 LP 미니어처를 제작해 온 키오브의 오리지널 LP와 LP미니어처의 비교 전시를 통해 과거 LP의 제작 과정이나 커버아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도 준비되어 밥 딜런,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플릿우드맥 등 거장들의 오리지널 LP, 뮤제오 로젠바흐(Museo Rosenbach), 방코(Banco) 등 고가에 거래되는 이태리 록의 오리지널 LP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영국에서 한동안 제작되었던 플립백 방식의 LP 전시도 병행될 예정.


이 모든 행사가 열리는 제1회 레코드 페어는 11월 19일 논현동에 위치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단 하루 동안 열린다. (오전 10시에서 밤 10시까지 진행) 서울 레코드페어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홍대 음악 정면 돌파’를 기치로 인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시리즈로 기획해 온 라운드 앤 라운드와 5+10+15가 주관하는 이 행사의 전시 관람 및 구매, 그리고 공연 관람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레코드페어 입장권은 얼리버드(Early Bird)와 일반 두 가지로 나뉜다. 오전 10시부터 오전12시까지는 얼리버드 티켓 소지자만 입장할 수 있는데, 일찍 일어나는 새가 좋은 음반을 구한다는 의미로 좋은 음반을 빨리 구매하고자 하는 컬렉터들을 위해 마련한 시간대. 일반 티켓 소지자들은 오전 1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10시까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매는 향뮤직과 예스24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11월 10일까지 예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roundx2)와 홈페이지(www.recordfair.kr) 등을 통해 공지되고 있다.


문의: 02-322-0804
홈페이지: www.recordfair.kr
트위터: @roundx2


자료제공: 비트볼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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